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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태안에 대형숙박시설 건립 '붐'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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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
관리자 | 작성일 |
2008-11-2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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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까지 3개 시설 건립
추진 충남 태안에 객실 200실 이상의 대형 숙박시설이 잇따라 건립된다. 18일 충남도와 태안군에 따르면 아시아자산신탁㈜은 2011년 6월까지 남면 몽산리 바닷가 2만5천424㎡의 터에 지하 3층 지상 10층, 연 건축면적 14만3천541㎡ 규모의 '유러피안 복합테마리조트'를 건립하기로 하고 최근 착공식을 가졌다. 이 리조트는 객실(852실)과 워터파크, 공연장, 가족 놀이동산, 골프연습장, 편의시설 등으로 꾸며지게 된다. 또 관광개발사업자인 이 모(40)는 남면 신장리 몽산포해수욕장 입구에 내년부터 2010년 말까지 282개의 객실과 음식점, 편의시설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10층, 연 건축면적 3만3천604㎡ 규모의 'MDC콘도미니엄'을 건립하기로 했다. 이씨는 최근 태안군으로부터 해당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를 받았다. 이 밖에 비봉산업개발㈜도 2010년 4월 완공을 목표로 내년 3월부터 태안군 남면 신온리 곰섬 인근 3만㎡의 터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의 콘도미니엄을 세우기로 하고 현재 막바지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. 이 콘도에는 객실(210실)과 워터파크, 실내수영장, 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. 군 관계자는 "이들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기름유출 사고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"이라며 "전국 최고의 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광역상수도 공급 및 진입로 정비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"고 말했다. sw21@yna.co.kr (태안=연합뉴스) 이은파 기자 <저 작 권 자(c)연 합 뉴 스. 무 단 전 재-재 배 포 금 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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